PPT 읽기전용 해제방법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선배나 직장 상사에게 받은 PPT 파일을 수정하려고 마우스를 가져다 대는 순간, 상단에 뜨는 ‘읽기 전용’이라는 글자에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글자를 입력하려고 해도 반응이 없고, 도형을 지우려고 해도 선택조차 되지 않을 때 밀려오는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문제는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오류이자 설정일 뿐입니다. 오늘 안내해 드리는 PPT 읽기전용 해제방법 쉬운 해결방법을 단계별로 따라 하시면 막혀 있던 편집 권한을 1분 만에 되찾을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발생하는 원인과 그에 맞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파일 자체의 읽기 전용 속성 해제하기
- 파워포인트 프로그램 내부 설정 변경하기
- 최종본 표시 및 편집 제한 암호 해제하기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새 파일로 만들기
파일 자체의 읽기 전용 속성 해제하기
윈도우 운영체제 자체에서 파일의 권한을 ‘읽기 전용’으로 묶어둔 경우입니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파일의 속성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 1단계: 읽기 전용으로 열리는 PPT 파일의 아이콘 위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합니다.
- 2단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가장 아래에 있는 ‘속성’ 메뉴를 선택합니다.
- 3단계: 속성 창이 뜨면 하단의 ‘일반’ 탭을 확인합니다.
- 4단계: 특성 항목에 있는 ‘읽기 전용’ 체크 박스를 찾습니다.
- 5단계: 체크 표시를 클릭하여 해제 상태로 변경합니다.
- 6단계: 우측 하단의 ‘적용’ 버튼을 누른 후 ‘확인’을 클릭하여 창을 닫습니다.
- 7단계: PPT 파일을 다시 열어 편집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파워포인트 프로그램 내부 설정 변경하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이거나 이메일 첨부파일로 받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자체 보안 기능인 ‘제한된 보기’가 활성화되면서 읽기 전용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 노란색 안내 표시줄 활용하기:
- 파일을 열었을 때 상단에 노란색 창과 함께 ‘제한된 보기’ 경고가 뜨는지 확인합니다.
- 경고 문구 우측에 있는 ‘편집 사용’ 버튼을 클릭합니다.
- 버튼을 누르는 즉시 읽기 전용 상태가 해제되며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 보안 센터 설정 영구 변경하기:
- 매번 노란색 창이 뜨는 것이 번거롭다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 상단 메뉴 좌측의 ‘파일’을 누르고 가장 아래에 있는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 파워포인트 옵션 창이 열리면 좌측 사이드바에서 ‘보안 센터’를 선택합니다.
- 우측에 나타나는 ‘보안 센터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 새 창이 뜨면 좌측 메뉴에서 ‘제한된 보기’ 항목을 클릭합니다.
- 우측에 있는 세 가지 체크 박스(인터넷 파일, 안전하지 않은 위치의 파일, 아웃룩 첨부 파일 관련 제한된 보기 사용)를 모두 체크 해제합니다.
- ‘확인’을 눌러 설정을 저장하면 앞으로 외부 파일도 읽기 전용 없이 바로 열립니다.
최종본 표시 및 편집 제한 암호 해제하기
원작자가 파일의 수정을 막기 위해 파워포인트 내부 기능을 이용하여 최종본으로 지정했거나, 편집 제한 암호를 걸어둔 경우에 해당하는 해결 방법입니다.
- 최종본 표시 해제하기:
- 파일 상단에 ‘프레젠테이션이 최종본으로 표시되어 편집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서 가이드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 안내 문구 바로 옆에 위치한 ‘계속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 버튼을 누르면 최종본 상태가 취소되면서 즉시 일반 편집 모드로 전환됩니다.
- 정보 메뉴를 통한 최종본 취소:
- 상단 메뉴의 ‘파일’을 클릭하고 ‘정보’ 탭으로 이동합니다.
- ‘프레젠테이션 보호’라고 적힌 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드롭다운 메뉴 중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 ‘최종본으로 표시’를 한 번 더 클릭하여 활성화를 해제합니다.
- 편집 제한 및 암호 해제하기:
- 만약 작성자가 수정 권한에 암호를 걸어두었다면 파일을 열 때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 암호를 알고 있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즉시 풀 수 있습니다.
- 암호를 모르는 상황이라면 읽기 전용 버튼을 눌러 먼저 파일을 엽니다.
- 검토 탭의 ‘보호’ 그룹에서 ‘편집 제한’ 설정을 찾아 해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새 파일로 만들기
앞서 언급한 방법들을 적용하기 복잡하거나 원본 파일의 설정을 건드리기 조심스러울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우회 방법입니다.
- 1단계: 읽기 전용으로 열려 있는 PPT 파일의 상태 그대로 둔 채 좌측 상단의 ‘파일’ 메뉴를 클릭합니다.
- 2단계: 메뉴 목록 중에서 ‘저장’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 3단계: 파일을 저장할 컴퓨터 내의 경로(바탕화면, 다운로드 폴더 등)를 지정합니다.
- 4단계: 저장 창이 뜨면 하단의 파일 이름을 기존 이름과 다르게 변경합니다. (예: 파일명_수정본)
- 5단계: 파일 형식이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pptx)’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저장’을 누릅니다.
- 6단계: 기존의 읽기 전용 파일은 종료하고, 새로 복사되어 저장된 파일을 실행합니다.
- 7단계: 사본으로 만들어진 새 파일에서는 아무런 제약 없이 텍스트 입력과 도형 수정이 가능합니다.